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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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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통나래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제극장> 운영

보도일자:
보도기관: 대전문화재단
등록일: 2019-05-28
정책홍보팀
조회: 315

세부내용

대전전통나래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제극장> 운영

고전영화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연기와 음악으로 현장감 있는 공연 진행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은 지역주민과 시민 문화향유를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제극장>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29() 저녁 7시 대전전통나래관 옥상에서 고전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감독: 신상옥)’ 를 연극배우의 연기와 아코디언 연주로 현장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소제극장>은 대전전통나래관의 옥상 공간을 활용하여 지역주민과 옛 추억을 함께하고, 야외 분위기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소제극장>5월 문화가 있는 (29)을 시작으로, 6월 문화가 있는 날(26)돼지꿈(감독: 한형모)’, 8문화가 있는 날(31)에는 전당포(감독: 찰리채플린)’ 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대전광역시의 주최로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며, 소제극장은 구석으로부터와 협력으로 진행한다.

 

관람은 온라인과 전화 사전예약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전통나래관(042-636-8062, 8065)으로 하면 된다.


첨부파일

  • 붙임 문화가 있는 날‘소제극장’사진 1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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