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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 윤수찬, 두 번째 싱글앨범 발표

보도일자:
보도기관: 대전문화재단
등록일: 2019-06-11
정책홍보팀
조회: 401

세부내용

2019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 윤수찬, 두 번째 싱글앨범 발표

대전 헤비메탈밴드 랜드마인의 기타리스트윤수찬

오는 14일 개인 싱글 앨범 발매

 

대전 헤비메탈밴드 랜드마인의 기타리스트 윤수찬이 오는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에 발매되는 앨범 [Palpitate]은 윤수찬의 두 번째 개인 활동 작품이다.

 

앨범 수록곡인 '설레임'은 오래된 연인에게 처음과 같은 설렘을 느끼고 여전히 두근거리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은 달달한 분위기의 곡이다.

 

작곡자 윤수찬은 피아노를 전공했던 경력을 살려 작사·작곡을 포함, 보컬과 피아노 연주까지 직접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이번 앨범을 통해, 헤비메탈 연주자들은 어쿠스틱 곡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는 편견 또한 지울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윤수찬은 2018 ~ 2019년도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로 선정됐으며 지원 사업 2년차를 맞이하여 이번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또한 2012년부터 현재까지 헤비메탈밴드 랜드마인의 리더로 꾸준한 공연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전 악기놀이터라는 모임을 운영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악기 연주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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