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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대전문학관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 두 번째 이야기 개최
작성자 문학관운영팀 작성일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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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


대전문학관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두 번째 이야기 개최

1221, 두 번째 콘서트 사람이 시가 되는 날들개최로 작가와 독자 간 소통의 장 마련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박진용)이 문학과 시민 간 소통창구로 나섰다. 기획전시 <중견작가전-대전문학프리즘> 참여 작가 13인과 함께하는 콘서트,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를 통해 작가와 전시 관람객 및 독자가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지난 127일 김완하김광순 시인과 함께 막을 연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첫 번째 시간은 문학을 사랑하는 대전 시민이 객석을 가득 채워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이달 21일에 펼쳐질 안현심박소영 시인과 함께할 사람이 시가 되는 날들은 시인이 시를 쓰는 이유, 시를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눌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가와 독자가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낭송하고, 기획전시 <중견작가전-대전문학프리즘>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20182월 전시 폐막 전까지 격주로 진행된다. 대전문학관은 여섯 차례에 걸친 본 행사를 통해 대전 시민에게는 문학을 향유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췄다.

 

대전문학관 박진용 관장은 관람객의 눈으로 보는 작품의 향기, 작가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작품의 온도, 독자로서 직접 읽어보는 작품의 맛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작가와 독자, 작품과 전시, 공연이 화합하여 만들어내는 하모니를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대전문학관은 지난 6,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7 지역문학관 전문 인력 및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대전충청세종권 사업 주관처로 선정돼 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전충청세종권에 위치한 9개 지역문학관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며 중부권 거점 문학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일정

2017. 12. 7. () 오후 4시로 말하는 삶의 면면’-김광순(시조시인), 김완하(시인)

2017. 12. 21. () 오후 4사람이 시가 되는 날들’-박소영(시인), 안현심(시인)

2018. 1. 4. () 오후 4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동시’-이문희(아동문학가), 이봉직(아동문학가)

2018. 1. 18. () 오후 4일상을 글로, 글을 일상으로’-남상숙(수필가), 윤승원(수필가)

2018. 2. 1. () 오후 4내면을 들여다보는 허구, 소설’-안일상(소설가), 이예훈(소설가)

2018. 2. 22. () 오후 4시인, 외로움을 택하는 사람’-김영호(평론가), 양애경(시인), 이강산(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