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게시판 글 작성 폼에 값을 입력해 주세요
보도자료
제목 대전문학관 중견작가 콘서트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 다섯 번째 이야기 개최
작성자 문학관운영팀 작성일 2018-01-30
첨부 조회 228


대전문학관 중견작가 콘서트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다섯 번째 이야기 개최

내면을 들여다보는 허구, 소설을 통해 돌아보는 소설 같은 삶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박진용)이 다양한 전시 관람 방법을 제안하고자 작가와 독자, 작품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중견작가전-대전문학프리즘> 참여 작가 13인 콘서트,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가 바로 그것이다.

 

6회로 구성된 본 행사 중 다가오는 21일에는 다섯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면을 들여다보는 허구, 소설이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 내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작품과, 소설 같은 일들로 가득한 우리 내 일상을 돌아볼 예정이다.

 

안일상·이예훈 소설가는 약 30여 년의 시간동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우리 지역 소설 분야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번 콘서트는 많은 곳에서 열리는 시 낭독회, 시인과의 대담에 비해 비교적 기회가 적었던 소설 낭독, 소설가와의 소통이 가능한 자리인 만큼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그들의 작품이 전시된 모습까지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는 기존 낭독회의 형식을 벗어나 작가와 독자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전시를 즐기는 자리다. 대전문학관은 기획전시 <중견작가전-대전문학프리즘> 폐막 시기인 2월 말까지 전시 참여 작가 13인과 함께 지역민의 다양한 문화생활 기회를 책임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전문학관 박진용 관장은 문학관을 찾아주시는 분들의 설렘 가득한 발길이 행사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행사의 막바지를 향할수록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정성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대전문학관은 지난 6,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7 지역문학관 전문 인력 및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대전충청세종권 사업 주관처로 선정돼 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전충청세종권에 위치한 9개 지역문학관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며 중부권 거점 문학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 20182월 전시 폐막 전까지 격주로 진행된다. 전체 일정은 아래와 같다.

2017. 12. 7. () 오후 4시로 말하는 삶의 면면’ - 김광순(시조시인), 김완하(시인)

2017. 12. 21. () 오후 4사람이 시가 되는 날들’ - 박소영(시인), 안현심(시인)

2018. 1. 4. () 오후 4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동시’ - 이문희(아동문학가), 이봉직(아동문학가)

2018. 1. 18. () 오후 4일상을 글로, 글을 일상으로’ - 남상숙(수필가), 윤승원(수필가)

2018. 2. 1. () 오후 4내면을 들여다보는 허구, 소설’ - 안일상(소설가), 이예훈(소설가)

2018. 2. 22. () 오후 4시인, 외로움을 택하는 사람’ - 김영호(평론가), 양애경(시인), 이강산(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