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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2018 대전문학관 중견작가 콘서트 '작가의소리·독자의 소리' 마지막 이야기 개최
작성자 문학관운영팀 작성일 2018-02-12
첨부 조회 334



대전문학관, 2018 중견작가 콘서트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마지막 이야기 개최


외로움을 택하는 사람, 시인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평론가를 만나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박진용, 이하 관장)이 중견작가 콘서트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의 마지막 이야기를 222일 오후 4시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시인, 외로움을 택하는 사람을 주제로 김영호 평론가, 양애경 시인과 이강산 시인이 각자의 활동분야에서 느꼈던 가치있는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6회로 기획된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는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중견작가전-대전문학프리즘>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문학 토크콘서트다. 기존 낭독회 형식을 벗어나 작가와 독자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전시를 향유하는 형식으로, 전시 스펙트럼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문학관 박진용 관장은중견작가와의 만남, 이 시간을 위해 문학관을 찾아줄 많은 분들과의 만남을 생각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마지막 시간이니만큼 더 많은 분들의 가슴에 문학의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다섯 차례 진행된 행사에서는 시인, 시조시인, 아동문학가, 수필가, 소설가 등 대전 문학의 지평을 밝혀온 작가들과 삶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대전문학관은 지난 6,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7 지역문학관 전문 인력 및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대전충청세종권 사업 주관처로 선정돼 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대전충청세종권에 위치한 9개 지역문학관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중부권 거점 문학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김영호 평론가 약력 1983 창작과 비평평론 등단 저서 일본탈출기(봉구네 책방, 2015) 외 다수

 

양애경 시인 약력 1982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2012 한성기 문학상 수상 외 다수 저서 맛을 보다(지혜, 2011) 외 다수

 

이강산 시인 약력 1989 실천문학시 당선 2007 사랑의 문학소설 당선 2014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시 부문 수상 저서 , 육지의(애지, 2017) 외 다수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 20182월 전시 폐막 전까지 격주로 진행된다. 전체 일정은 아래와 같다.

2017. 12. 7. () 오후 4시로 말하는 삶의 면면’ - 김광순(시조시인), 김완하(시인)

2017. 12. 21. () 오후 4사람이 시가 되는 날들’ - 박소영(시인), 안현심(시인)

2018. 1. 4. () 오후 4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동시’ - 이문희(아동문학가), 이봉직(아동문학가)

2018. 1. 18. () 오후 4일상을 글로, 글을 일상으로’ - 남상숙(수필가), 윤승원(수필가)

2018. 2. 1. () 오후 4내면을 들여다보는 허구, 소설’ - 안일상(소설가), 이예훈(소설가)

2018. 2. 22. () 오후 4시인, 외로움을 택하는 사람’ - 김영호(평론가), 양애경(시인), 이강산(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