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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대전문학관, 오는 7일부터 문학 자료 기증 캠페인 진행
작성자 문학관운영팀 작성일 2018-09-06
첨부 조회 69


대전문학관, 오는 7일부터 문학 자료 기증 캠페인 진행

97()부터 126() 까지 집중 기간으로 운영

 

대전문화재단(정해교 대표이사 직무대행)에서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이 오는 7일부터 대전 문학 자료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 문학 자료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대전의 문학사를 정립하고, 대전 문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인 혹은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문학 자료에 대한 관심 증대와 기증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기획 되었다.

 

대상 자료는 1960년대 이전 문학 관련 자료, 한국 주요 문학 잡지 창간호, 대전의 대표문인 5(박용래, 정훈, 한성기, 최상규, 권선근) 및 작고 문인 관련 자료, 기타 대전문학사 관련 중요 자료로 수시 접수가 가능하나 97() ~ 126() 3개월 간을 집중 접수 기간으로 운영한다.

 

기증신청서는 대전문화재단(www.dcaf.or.kr) 및 대전문학관 (www.dlc.or.kr) 공지사항의 기증 신청서와 기증신청자료 목록을 작성하여, 대전문학관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 (kimjiwon1023@dcaf.or.kr) , 팩스 (042- 621-5023) 제출하면 된다.

대전문학관의 기증 절차에 따라 제출한 기증신청서와 기증신청자료를 바탕으로 운영위원회와 수증위원회 감수를 통해 기증자에게 기증 가능 여부를 알리고, 이후 자료를 기증 받아 기증증서를 발급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대전문학관에서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 문학·지역 작가연구 담당자는대전문학관의 대표 귀중 자료로는 석의 친필 서명이 담긴 시집사슴을 비롯, 우리나라 최초의 번역 시집 오뇌의 무도와 신동엽 시인의 등단작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육필원고 등을 소장 하고 있다고 밝히며,“이번 기증 캠페인을 통하여 대전 문학 연구의 토대가 되고, 소장자료전과 같은 전시를 기획할 수 있는 지역 곳곳에 숨겨져 있는 귀중한 자료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했다.

 

박진용 대전문학관장은대전문학관은 개관 이래 많은 시민들과 지역 원로 문인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소장하게 된 귀중 자료들을 바탕으로육필자료- 텍스트의 즐거움과 같은 기획전시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귀중한 연구 자료로서 나아가 문학 향유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의 바탕이 될 수 있는 문학 자료 기증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문의사항: 대전문화재단 문학관운영팀 042-6265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