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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제7회 대전마을합창축제’성황리 폐막
작성자 생활문화팀 작성일 2018-09-12
첨부 조회 15


7회 대전마을합창축제성황리 폐막

대전 46개동 마을합창단 1,500여명이 하나가 된 열정과 감동의 무대 선사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한국음악협회 대전시지회, )한국합창총연합회 대전시지회가 후원하는 7회 대전마을합창축제5천여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대전마을합창축제는 46개 대전마을합창단이 페스티벌과 경연 참여를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그 어느해 보다도 시민이 주최가 되는 시민중심 축제로 지난 93일부터 97일까지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띤 합창 공연과 경연을 펼쳤다.

 

합창을 좋아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합창단은 이번 축제를 위해 지난 1년간 일주일에 한 번씩 한 장소에 모여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올해 유례없는 더위를 함께 합창으로 이겨낸 단원들의 모습에서 건강한 생활문화공동체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합창축제에 참가한 마을합창단들은 가을의 정취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곡들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율동이 가미된 신나는 댄스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관객들의 끊임없는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축제 마지막 날인 97일에는 ‘W앙상블동구구립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쳐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7일 대전마을합창축제 경연 부문 시상식에서는 실력이 우수한 4개팀이 각각 상상그이상(둔산3동 예그리나합창단)’, ‘하모니상(판암2동 파나미합창단)’, ‘기분좋은상(갈마2동 하늘소리합창단)’, ‘스마일상(용운동 새울합창단)’이 수상하였으며,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심사방식으로 경연에 참여하지 않은 페스티벌 참여 대전마을합창단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여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팀에게 수여되는 특별상 인기상은 둔산3동 예그리나합창단이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