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소식
스페셜
2014 대전문화재단 시무식 개최
다시 마음을 추스르고 새로이 걸어갑시다.
2014년 1월 2일 오전 10시 재단 회의실에서 대전문화재단 전 임직원이 모여 「2014 대전문화 재단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박상언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열심히,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일을 했다.”며 “우리 재단은 가능성이 큰 젊은 공공기관으로서 청마의 행운과 용기, 그리고 젊음으로 갑오년을 재단의 해로 만들자!”고 재단의 2014년을 열었다.
대전문학관 개관 1주년 기념식 및 원로문인회고전 성황
소장 귀중도서 해제집과 대전문인 아카이빙 자료집도 함께 발간
「원로문인회고전-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 개막식을 지난 12월 27일 성황리에 마쳤다.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 유학생 예술제 & 아트마켓 』성료
우리 지역 내 선주민,이주민의 어울림 한마당
지난 12월 18일(수),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 『더 People』의 일환인“유학생 예술제 & 아트마켓”을 유성구 궁동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배려와 소통이 숨 쉬는 흥미로운 감성교실을 만들고 싶어요.”
2014년도 예술강사 지원사업 신규강사 선발 2차 심사 현장
대전문학관이 개관 1주년 기념식과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획전시인 「원로문인회고전-대전문학의 빗장을 열어온 사람들」 개막식을 지난 12월 27일 성황리에 마쳤다.
대전문화재단 뉴스레터 스페셜
내가 재단이다 – 정책기획팀
2014년 새해를 반갑게 맞이하는정책기획팀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나 스스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고 싶습니다.
차세대 artiStar-유나영
지역대표 젊은 예술인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지난 2013년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 간 대흥동 소극장 핫도그에서 작·연출한 연극 (서럽다고 하기엔 아름다운)을 선보였다.